취업에 강한 사회·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신한대학교(총장 김병옥)가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512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고교 이수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이 없다. 단,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의 모집단위에서 요구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에 응시해야 한다. 또한 수험생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어, 수학의 경우 A,B형 구분없이 모두 지원 가능하며 이에 따른 가감점이 없다.
신한대 모집단위는 전공계열을 고려하여 군별 배치가 되어 있음을 활용해야 한다. 가군 자연계열 식품조리과학부, 보건계열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치위생학과, 뷰티헬스전공, 안경광학전공, 간호학과가 배치되어 있다.
나군에는 인문사회계열 공법행정학과,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언론학과,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글로벌관광경영학과, 국제어학과와 예체능계열 디자인학부, 공연예술학과가 배치되어 있다. 다군 공학계열에는 에너지환경공학과, IT융합공학부, 섬유소재공학과, 자동차공학과가 있으므로 전공계열을 고려하여 지원하는 것이 좋다.
보건계열은 신한대의 대표적 특성화 분야로, 보건과학대학은 현장중심의 전문지식과 기술교육으로 취업에 강점을 보인다. 김영성 신한대 입학처장은 “학교 자체 통계에 따르면 치위생학과의 지난해 취업률은 74.3%”라면서 “취업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내신 2,3등급 학생들도 높은 취업률을 보고 많이 지원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또 다른 인기학과는 연기, K-POP 등을 다루는 공연예술학과. 공연예술학과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7.14 대 1, 정시모집에서 45.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4년 교수로 영입된 배우 이범수와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실습위주의 연기, 실용음악 등을 지도하고 있다.
신한대는 전공에 대한 흥미와 학습동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신입생 대상으로 운영한다. 입학식 전후 2주간 진행되는 ‘동기유발학기제’는 1학점의 교양필수 교과목으로 학생 스스로 자아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취업 및 진로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기계발을 돕는 코칭 프로그램과 전공분야에 대한 안내 및 향후 진로분야를 설명해주는 학과별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신한대 정시모집 세부사항은 입학 홈페이지(http://ipsi.shinhan.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일정은 12월24일 09시~12월30일 24시까지다. 문의는 031-870-3211~7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