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양주지회(지회장 오명환)는 1월13일 양주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에게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담은 근로조건이행확약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양주시에는 무기계약직 노동자가 112명(청원경찰 포함) 있으며, 현재 양주시와 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나, 시장 공석으로 인해 8차 교섭을 마지막으로 노동위원회 조정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임금협약이 완료된 23곳의 평균적인 도로보수준설원의 임금을 적용하며, 경력은 100% 인정한다’,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해 1년에 1번 이상 노조와 정례협의한다’ 등 4개항을 제시했다. 1월28일까지 답변을 요구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