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1월28일 오전 11시30분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경기관광공사와 관광 및 축제마케팅 자문, 관광개발사업 유치 및 신규투자 등 동두천 문화관광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오세창 시장과 임병수 경기관광공사 사장, 임상오 시의회 부의장, 박수호 경기도의원, 경기관광공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양해각서는 동두천시의 관광마케팅과 축제 및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상호협력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우수 관광자원 홍보, 축제 연계 상품개발 지원, 마케팅 자문, 미군공여지 및 사격장부지 개발사업에 대해 공동 추진·협력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특히 경기관광공사는 사격장 부지를 관광∙레저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신규투자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시는 “지난해 취임 이후 산림개발을 통한 소요산 관광지 확대와 탑동 산악레포츠 체험단지 조성, 영상단지사업, 소요산권 테마휴양단지 사업 등을 통해 시를 ‘경기관광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해온 오세창 시장으로서는 경기관광공사라는 좋은 파트너가 생김으로써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다시 없는 기회를 만났다”고 자평하고 있다.
또 최근 구상중인 산악 MTB대회와 기존 락페스티발, 소요단풍문화제, 별자리축제 등 각종 행사 개최시 경기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이들 축제가 수도권 제일의 문화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