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7호선 양주 연장사업(도봉산~옥정)이 3차례의 예비타당성 조사 끝에 확정됐다.
2월12일 양주시와 정성호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정책적 분석(AHP)을 한 결과 평점 0.5 이상(0.508)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선 2월4일에는 경제적 타당성(B/C)이 0.95 나왔다.
이에 따라 전철 7호선 양주 연장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공식 발표는 2월15일 진행되며, 12일 기획재정부가 국토교통부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시와 정성호 의원은 “양주 최대 현안사업인 전철 7호선 유치를 마침내 시민 여러분과 더불어 이루어내 기쁘다”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양주시민들의 투쟁과 성원에 경의를 표한다. 기본계획 수립과정에 시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착공예산 확보 등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