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전 국회의원(양주·동두천)은 2월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철 7호선 양주 연장 확정은 이를 위해 투쟁해오신 시민단체를 비롯한 양주시민 여러분이 이뤄낸 결실로, 모두의 승리”라며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해오신 홍문종, 정성호 국회의원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별내 8호선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이 실시되고 3년 이상 지나 기본계획 승인·고시가 되었으며, 광역철도로 지정된 후 약 10년이 지나서야 공사계약 및 착공이 되었다”며 “7호선 연장사업을 조기에 착공시키기 위해서는 20대 국회에 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들어가야 제대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 임기 내 착공시키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