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포천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에 따라 임기 내 옥정~송우리까지 연장을 확정짓겠다”고 약속했다.
김창균 예비후보는 전철 7호선 양주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것과 관련 2월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의정부와 양주시의 민관정이 힘을 합쳐 이뤄낸 성과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우리 포천시도 진작 힘을 합쳐 7호선 연장에 총력을 다했다면 오늘의 기쁨을 함께 누리지 않았을까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시행착오를 탓하기보다 철도 인프라가 전무한 포천 발전을 위해 반드시 눈 앞에 다가온 이 절호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며 “우선 임기 중 7호선 옥정~송우리 연장을 확정짓고 대진대~포천시청까지 단계적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의 실패사례와 시행착오를 면밀히 분석하여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실현가능하도록 만들 것”이라며 7호선 포천 연장 TF팀 구성과 비용절감 방안, 수요증대 방안 등이 포함된 ‘원샷 7호선 포천연장 7단계 프로세스’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삼세번의 예비타당성 도전 끝에 양주 연장이 확정되었으나 포천은 한 번에 예비타당성을 통과하고 준비기간을 최대한 줄여 7호선 양주 연장과 동시에 송우리까지 조기 개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