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2일 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전철 7호선 양주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사업 추진이 확정되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양주·동두천 지역위원회는 ‘전철 7호선 양주 유치’ 소식을 양주시민들에게 알리고, 양주시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다수의 현수막을 게첩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는 어제(22일) ‘전철 7호선 양주 유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온 정성호 국회의원에 대해 격려는 못할망정, 선거법상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며 선관위에 고발했다.
이는 전철 7호선 양주 연장을 염원했던 양주시민을 기망하는 행위이자, 불리한 선거구도를 극복해보려는 저급한 몸부림이며 비열한 정치공세일 뿐이다.
전철 7호선 양주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은 전철 7호선 양주 연장사업이 ‘확정’되었음을 의미하며, 향후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는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절차일 뿐이다.
특히, 새누리당 의정부 홍문종 의원도 보도자료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철 7호선 의정부 연장사업 확정’이라 표현했으며, 새누리당 경기도당 역시 ‘전철 7호선 의정부 연장 확정’이라는 현수막을 도내 곳곳에 게첩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철 7호선 양주 유치 확정’이라는 표현이 ‘허위사실 유포’라는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의 주장은 ‘제 얼굴에 침뱉기’이며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지금이라도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는 비열한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양주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길 바란다.
또한, 선관위 고발도 즉시 취하해야 할 것이며, 취하하지 않을시 더불어민주당 양주·동두천 지역위원회는 ‘무고’로 고발 등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의 비열한 정치공세 심판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2016. 2. 23
더불어민주당 양주·동두천 지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