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흥면 삼상초등학교 동문회가 정동환 새누리당 양주시장 예비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벌여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3월2일 양주선관위에 따르면, 삼상초교 동문회 사무국은 3월1일 동문들에게 ‘삼상 총동문 여러분! 동문 18기 정동환 양주시장 재선거에 많은 관심과 여론조사에 적극 참여합시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선거법 제87조(단체의 선거운동금지)를 위반한 것이다. 특히 제59조(선거운동기간) 2호에서 금지한 컴퓨터 자동 동보통신 방법으로 대량 발송했는지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자동 동보통신 문자메시지는 후보만 5회 보낼 수 있다.
정동환 예비후보는 삼상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월28일 새누리당 양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로 압축돼 이종호 전 양주시의회 의장, 임경식 전 양주시의회 부의장, 홍범표 전 경기도의원 등과 여론조사 경선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