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범표 경기도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유발된 도의원 양주시 제2선거구(양주1~2동,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보궐선거에 출마할 새누리당 공천자로 정창범(54) 전 양주시의회 의장이 3월3일 사실상 결정됐다.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월26일 컷오프에서 통과된 정창범 전 의장과 연한모(51)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을 대상으로 3월1~2일 여론조사 경선을 벌였으며, 조사에서 정 전 의장의 후보 적합도가 높게 나왔다.
정 전 의장은 “함께 경선을 치른 연한모 부위원장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연 부위원장과 손잡고 국회의원 및 양주시장 재선거,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필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