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민들과 인천시민들이 전철 7호선 양주·청라 연장을 위해 손을 잡았다.
7호선 양주 연장이 3수 끝에 지난 2월15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청라 연장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7호선양주범시민연대(대표 김종안)와 7호선청라범시민연대(상임대표 박창화)는 3월3일 양주시청 기자실에서 조기착공 및 개통을 위한 공동대응협약서를 체결했다.
공동대응협약서에서 두 단체는 7호선 연장이라는 같은 목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철도 대중교통 유치와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키로 했다.
두 단체는 “양주 연장은 통일대비 철도망이고, 청라 연장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세계화 철도망”이라며 “대한민국 통일과 세계화의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