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제3기 문화예술대학 <명사와 나누는 문화예술이야기>를 지난 3월11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1강은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을 초청, 음악이야기 강좌를 진행하여 수강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14년 제1기를 시작한 문화예술대학은 혜민스님, 영화감독 류승완·이준익, 배우 손숙·선우재덕,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시인 황지우, 발레무용가 최태지, 건축가 승효상 등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계 명사들의 강의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민들과 관계기관들로부터 성공 사례로 호평 받아왔다.
2016년 제3기 문화예술대학은 3월11일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의 음악이야기를 시작으로 12월2일까지 매월 1회 금요일 진행하며 오태석(연출가), 손병호(연기자), 김형석(교수), 강일홍(언론인), 조성환(교수), 허연(시인/기자), 김상진(영화감독), 윤창운(㈜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최은주(경기도미술관장) 등 각 분야별 최고 명인들을 초빙하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문화예술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2015년 경주 국내문화유산답사에 이어 올해는 이탈리아로 세계문화유산답사를 떠난다.
수강생의 예술적 안목 증진 및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고, 문화예술대학의 글로벌화를 지향하며, 관내 대학 문화예술관련 전공학생 중 40명에게 무료로 청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을 병행한다.
제3기 문화예술대학 수강생은 총 95명이며, 수강료는 연간 15만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