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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환 후보의 페이스북. |
정동환 새누리당 양주시장 후보가 양주시 백석읍을 ‘백석동’이라 부르는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정동환 후보는 4월8일 본인의 페이스북과 선거용 블로그에 ‘백석동 복지사거리에서 선거유세가 있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유세사진과 설명글을 올렸다.
정 후보는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아직 양주시의 봄바람은 쌀쌀하더군요. 그 와중에도 이렇게 나와서 봉사해주시니 감사할 나름입니다. 지나가면서 응원해주신 시민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원유세 와주신 이세종 국회의원 후보님, 정창범 도의원 후보님 감사합니다. 저는 기호 1번 양주시장 재선거 후보 정동환입니다”라고 글을 썼다.
이 글은 사실상 정 후보가 아니라 정 후보 선거 캠프의 홍보팀이 작성한 것으로 보여, 정 후보를 보좌하는 홍보팀이 지역실정을 제대로 아는지 의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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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환 후보의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