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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종, 정동환 |
4.13 총선, 양주시장 재선거 과정에서 각종 선거법 위반 혐의가 불거져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세종 새누리당 양주 국회의원 후보의 경우, 사조직격인 해오름산악회가 선거법상 기부행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5일 충남 청양 칠갑산을 다녀왔는데, 일부 참석자들에게 교통비와 식대, 간식 등에 소요된 비용보다 회비를 적게 거두었다는 의혹이 있어서다.
또 김성수 전 국회의원을 경선에서 누르고 공천을 확정받은 다음날인 3월20일 오전 양주시 관내 식당에서 열린 불법당원집회 성격의 모임에 참석해 음식물을 제공 받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도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선거공보물 5면에 기재한 “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국민소통본부 본부장 역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한테 4월7일 허위사실공표죄로 검찰에 고발됐다. 4월11일에는 정성호 더민주 후보를 비방한 문자메시지를 살포해 후보자비방죄 등으로 고발됐다.
정동환 새누리당 양주시장 후보는 4월6일 오전 수행원과 함께 양주시청 각 사무실을 방문해 업무 중이던 공무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등 선거법(호별방문의 제한)을 위반해 4월11일 검찰에 고발됐다. 이외에도 선거사무장이 여론조사 불법공표 및 허위사실이 담긴 문자메시지 살포로 고발됐다.
한편, 이세종 후보는 4월4일 ‘전철 7호선 양주 유치 확정’ 및 ‘양주역세권 그린벨트 해제’는 허위사실이라며 정성호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