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가 최종 확정됐다.
4월14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해 12월24일 의결(조건부)한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위한 양주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양주시의 조치계획 및 변경된 토지이용계획을 보고 받고, 그린벨트 해제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정성호 의원은 지난 2014년 8월, 양주역세권 개발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신청이 국토부에 접수되자 양주시민들과 함께 국토부를 방문(2015년 2월),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촉구했다.
국토부 장·차관들을 만날 때마다 전철 7호선 연장, 39번 국지도 등 양주의 주요 현안사업과 함께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등 국토부에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구역내 그린벨트 해제건’의 중도위 통과를 강력히 독려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관계부처 협의가 시작되었고, 2차례(1차 12월10일, 2차 12월24일) 중도위 심의만에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구역의 그린벨트가 해제(조건부)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성호 의원은 “양주시민들께서 저를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셔서 양주 최초 3선 의원이 되었다”며 “시민들께서 주신 3선의 힘으로 신임 양주시장과 함께 협력하여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양주발전을 위한 획기적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해 말~내년 초 착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