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박종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안’이 4월22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되자 푸른터맑은의정부21실천협의회가 환영하고 나섰다.
박종철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공공시설물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여 시민 모두 안전하고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의제21 평화도시위원회(위원장 이평순)는 4월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박종철의원을 비롯한 평화도시위원회 위원 14명이 모니터링, 시민대상교육, 선진지견학, 정책토론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실이 조례로 제정되어 기쁘다”며 “올해는 심포지움 개최를 통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산과 시범사업을 통한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