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국회의원(양주)과 이성호 양주시장이 전철 7호선 양주 연장사업 조기착공 및 고읍지구 방음벽 설치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성호 의원은 5월12일 “지난해 확보한 14억원으로 6월 중 전철 7호선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발주될 예정”이라며 “기본계획수립 이후 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기본 및 실시설계비’ 70억원을 경기도를 통해 지난 4월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5월12일 박민우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을 만나 “전철 7호선 조기착공을 위해 2017년 예산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비’를 편성할 것”과 “양주 서부권 숙원사업인 교외선 재개통을 위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 의원은 이어 이성호 시장과 함께 LH 박상우 사장을 찾아가 “7호선 추가역 신설 및 노선 변경 등을 위해 LH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고읍지구 방음벽 설치, 옥정~회천간 연결도로 조기준공 등을 촉구했다.
이에 박상우 사장은 “7호선 양주 연장사업 기본계획수립 단계부터 LH가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양주시와 협력을 강화해 LH가 양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