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4월14일 민선 6기 이성호 제5대 양주시장이 취임한 후 새로운 시정비전으로 ‘감동양주,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확정했다.
이성호 시장은 5월30일 “지금은 인구 30만의 중견도시로 가는 기초를 다져야 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양주의 근본적인 변화, 확실한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의 민심과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여 ‘양주를 바꾸는 힘은 시민에게 나온다’는 원칙에 따라 시정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시정비전과 함께 ‘시민·소통·혁신·청렴·친절·현장’을 시정철학으로 정했다. 시정의 가치를 시민을 제일로 두고, 시민과 소통하며 행정을 추진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하여 양주시 전반에 희망찬 변화가 도래하는 ‘감동양주’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또한, 시정 역점과제와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시정목표를 ▲일자리 경제 ▲나눔의 복지 ▲창의적 교육 ▲쾌적한 주거 ▲편리한 교통 ▲융성한 문화로 정하고, 시정목표 이행을 통해 시민이 감동하는 변화된 대(大) 양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감동양주’ 실현을 위한 청사진으로, 우선 2020년까지 인구 30만 중소도시에 꼭 필요한 사회 기반시설 구축과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시스템 및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하여 나눔과 활력의 복지도시를 구현하고,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건설로 시민 누구나 편리한 교통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정 전 분야에서 관 주도 행정을 탈피하여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편의시책을 적극 발굴하며, 600년 양주의 문화유산 계승발전을 위한 유·무형 문화재 및 전통문화 육성과 명품교육 기반조성을 위한 창의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맘(MOM)이 편한 보육환경, 규제개혁과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시정 전반으로 확대하여 ‘감동양주’를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