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빙상선수단이 동계체전에서 경기도가 7연패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 효자종목임을 또다시 각인시켰다.
일반부 4명, 고등부 7명, 중등부 1명, 초등부 2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동두천 빙상단은2월20일부터 23일까지 태능 국제스케이트장 등에서 개최된 제89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여 금 9개, 은 5개, 동 4개 총 18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금 81개, 은 73개, 동 45개로 종합 1위 7연패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전 국가대표 최은경 선수는 여자일반 1천500m와 3천m, 6주 팀 추월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 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동두천시의 명예를 드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