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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만균, 박형식 |
오는 9월19일 3년 임기가 만료되는 노만균 제7대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연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월20일 3년 임기가 끝나는 박세혁 본부장도 연임설이 돌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설관리공단은 초대 김영기, 제2대 박용래, 제3대 임은식 이사장이었다가, 제4~5대 백성남 이사장만 연임한 적이 있다. 제6대는 윤상용 이사장이었다. 연임은 특이한 사례여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노만균 이사장은 지난 2013년 4월22일 의정부시 5급 사무관에서 4급 서기관(맑은물환경사업소장)으로 승진했다가 5개월여만인 9월13일 돌연 명예퇴임한 뒤 이사장에 나섰다.
오는 9월15일 3년 임기가 끝나는 의정부예술의전당 박형식 사장도 연임설이 나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초대 구자흥 관장 이후 이진배 사장, 최진용 사장이 맡아왔다. 사장 연임은 처음이어서 연임설이 사실로 굳어질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