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그동안 택시회사에 위탁했던 장애인콜택시를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불만 해소를 위해 양주시시설관리공단에 맡겨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장애인들의 복지 및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양주시로부터 교통약자 지원센터 사업을 인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월5일 밝혔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더욱 원활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전에 차량을 예약하면 집으로 가서 이동을 지원하게 된다.
공단은 7대의 차량을 도입해 평일 7대, 토요일 4대, 일요일·공휴일 2대를 운영하게 되며 추후 상황에 따라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발과 도우미가 될 교통약자 지원센터를 운영함에 따라 양주시가 장애인들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복지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통약자 지원센터 예약은 전화(031-861-9977)로 하면 되며, 사전예약은 2일 전까지 가능하고, 즉시콜은 1시간 전에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