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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은주 도의원 |
국은주 경기도의원(새누리당, 의정부3)의 직권남용 논란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국은주 의원은 도비로 학교환경개선사업비를 확보한 뒤 친구 업체인 B건설을 의정부A초등학교에 소개시켰는데, 이와 함께 다른 업체도 소개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국 의원은 5월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정부 발곡초등학교와 청룡초등학교 화장실 개선사업비로 도비 10억8천만원을, 의정부 10여개 초·중·고 환경개선사업비로 도비 2억8천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A초교는 지난 6월 B건설과 1천480만원짜리 운동장 정비 및 유치원 출입문 설치공사를 1인 수의계약으로 진행했는데, 이에 앞서 국 의원이 다른 업체를 소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처음 소개한 업체가 공사를 하지 않자, 국 의원이 다시 B건설을 연결시켰다는 것이다.
국 의원은 7월22일 오전 10시 현재 전화연결이 안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