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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우, 박형덕 의원. |
9월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홍석우(새누리, 동두천1), 박형덕(새누리, 동두천2) 의원이 주도한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180억원이 포함된 2016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통과됐다.
당초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비의 집행부 안은 180억원이었으나, 8월29일 개최된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10억원을 삭감하며 170억원으로 조정됐다. 그러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시 10억원을 증액, 본회의에서 의결하여 집행부 안대로 예산을 온전하게 확보하게 됐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를 원안대로 의결할 수 있었던 것은 동두천시 출신 의원들의 노력이 많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홍석우, 박형덕 의원은 “이번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확보는 경기도 지역개발에서 소외 받던 동두천시 경제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