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창석 복지문화국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전창석 국장은 10월21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오늘 회의가 마지막”이라며 송별 인사를 했다. 이에 앞서 전 국장은 10월20일 양주시에 명예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
양주시는 지난 10월17일 신광호 보건소장이 명예퇴임을 함에 따라, 전 국장이 퇴임하는 11월16일 전후로 고위직(4급 서기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정에 따라서는 추가 명예퇴임자가 나올 상황에 맞춰 12월에 일괄적으로 인사를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 국장과 신 소장은 1958년생으로, 관례보다 1년 빨리 명예퇴임을 하는 등 양주시 고위직 인사 적체를 일부 해소하며 공직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