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농협(조합장 박종서)은 지난 10월22일 회천중학교에서 조합원, 정성호 국회의원, 이성호 양주시장,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회천농협 지역사랑 우수농산물 대축제’를 개최, 화합과 소통을 통한 지역발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 마련된 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는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양주골쌀(10㎏) 파격 할인행사 및 쌀(300g) 무료 나눔행사를 가졌다. 또한 전통문화인 떡메치기 체험행사와 리조또, 주먹밥 시식행사를 준비했다.
먹거리장터에서는 회천농협 여성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초청가수 공연과 주민자치 공연 및 직원 공연 등이 진행됐고, 개그맨 김명덕씨의 사회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종서 조합장은 “앞으로도 축제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주고, 지역주민에게는 기쁨이 나눠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회천농협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