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시국선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11월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전해철)은 11월6일까지를 ‘동시다발 규탄 주간’으로 정하고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규탄 주간 활동방식은 각 지역위원회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긴급 당원간담회 및 규탄대회 개최, 1인시위, 시민 필리버스터, 국정농단 알리기 퍼포먼스, 경기권역 동시다발 출근길 1인 릴레이 시위, 규탄 만인공동회의 등이다.
전해철 위원장은 “국민들은 한 점 의혹 없는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원하고 있다”며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어설픈 거짓과 꼼수로 작금의 상황을 회피하려고 한다면 결국 자승자박에 빠질 수 밖에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당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즉각적인 특검 및 국정조사 수용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고, 국회 추천 총리 수용 여부를 지켜본 후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장외집회 등을 통해 정권 퇴진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