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은 1월11일 아시아일보가 “정성호 의원이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비선실세들의 활개로 최순실 비선실세와 다를 게 뭐가 있겠느냐’고 말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대화가 많이 왜곡됐다”고 반발했다.
정 의원은 1월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문 전 대표는 청렴하고 도덕적이다. 다만 일부 측근들이 최순실처럼 행동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들어지니 조심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 거두절미됐다”며 “‘문재인측이 최순실 같다’고 보도된 것은 지나친 비약으로, 처음 이야기와는 완전히 다르게 전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