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강정(49) 천명경치과의원 원장이 새누리당 의정부갑 조직위원장으로 선정됐다. 천강정 원장은 ‘홍문종맨’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새누리당은 1월25일 분당 사태로 공석이 된 전국 64개 사고 당원협의회를 조직하기 위한 지역별 조직위원장을 발표했다. 앞서 새누리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공모지역 신청자들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했다.
한북신문 대표이사 및 발행인이던 천 원장은 지난해 4월 총선 때 의정부갑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그만뒀다가 현재 한북신문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새누리당에는 전 신곡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현 의정부시 치과의사회 회장, 현 경기 카네기CEO 클럽 의·양·포 카네기 총동문회 회장 등의 경력을 등록했다.
새누리당 의정부갑은 강세창 당협위원장이 지난 1월10일 탈당하면서 사고 당협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