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여론 > 발언대
 
(논평)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 재청구를 촉구한다!
  2017-01-26 09:59:58 입력

이른 아침. 한 조간신문의 칼럼기사에 마음이 송곳에 찔린 듯 아프다.

역사의 기록은 통치자를 위한 통치자의 기록이요, 사상은 읽는 이가 완성한다 하였지만, 민간인이 국정을 농단하고, 재벌이 동조한 이 엄중한 사안이 배운 자의 펜 끝에서 억울한 조공관계로 거듭났다.

정경유착은 그야말로 Give & Take 다. ‘조공사절단이 백성에게 돌 맞고 의금부에 투옥되는 것과 같다’라는 말은 전형적인 삼성 살리기로 보여 씁쓸하기 그지 없다.
 
대한민국이 잉태한 재벌 삼성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호구가 아니다.

정권과 비정상적 자금을 주고받으며, 곳곳에 필요한 인맥을 관리하고, 필요하면 그 인맥을 활용하여 비정상적이고 비합법적인 목표를 달성해 내는 것을, 국민은 그간 수없이 지켜봐 왔다. 단순히 권력의 해코지를 피하고자 알아서 조공을 갖다 바치는 억울한 약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국민은 이재용 부회장의 영장이 기각되자마자 특검을 응원하고, 다시 시작하도록 주문했다. 이토록 간절하고 성숙한 국민의 판단과 절실함을 더 이상 가벼운 펜 끝으로 호도하지 마시길 바란다.

대한민국은 이번에야말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특검은 오로지 법의 잣대로, 흔들림 없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을 반드시 재청구를 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의 주문이며, 법의 회초리다. 법이 바로 서는 것. 그것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이 갈망하는 정의다.

2017. 1. 2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김용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의정부 국힘 “호원동 다락원 공
 김지호 의원, 의정부 PM 안전 합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정협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의정
 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안민석 교육감, 찾아가는 교육감
 김지호 도의원, “범죄 예방의
 손임성 경기도 행정2부지사 취임
 가능동 새마을부녀회, 직접 만든
 자금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사
 어려운 형편에도 3년째 나눔 실
 꿈을담는틀, ‘꿈틀 중학 국어’
 신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2026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양주시, 하나로마트 양주점 폐점
 덕정중학교 육상부, 2026 경기도
 동두천양주교육장, 매달 학교 찾
 녹양동 자율방범대, 안전한 지역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
 의정부시, ‘제1회 호원동 오르
 의정부시, 용현지구 광역교통개
 경상원, ‘2026년 경기도 소상공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송산노
 경기도주식회사, 축구와 농구 이
 경기도, 3대에 걸친 병역이행 기
 동두천시, 2026년 제19기 EM 아
 노후·무연고 간판 등 재난위험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걷기 명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