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오는 3월15일 임기가 끝나는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장 후임자를 뽑기 위한 모집공고를 지연시켰다.
양주시는 2015년 1월12일 임기가 끝난 초대 백윤기 소장 후임자를 뽑기 위해 2014년 12월3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뒤 서류전형과 면접을 진행했으나,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아 의문을 일으킨 바 있다.
양주시는 2015년 1월12일 “최종 합격자가 없다”며 소장 재모집공고를 하고, 4명(남자 3, 여자 1)으로부터 지원신청서를 받은 뒤 3월9일 제2대 소장으로 한태석 전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 양주시는 한태석 소장 임기가 열흘 밖에 남지 않은 3월6일 현재 제3대 소장 모집공고를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양주시 관계자는 “AI와 구제역 등 비상근무 때문에 경황이 없어서 이미 준비된 공고를 올리지 못한 것”이라며 “결재를 받아 즉시 조치하겠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