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현호준)가 4월4일부터 의정부경전철 파산신청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의정부경전철㈜ 최대 출자사인 GS건설 본사 앞에서 벌이고 있다.
지난 3월 여러 차례 개최한 의정부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의 항의 집회에 이은 새로운 대응책이다.
의정부시주민자치위원회는 1인 릴레이 시위를 통해 “의정부경전철㈜과 GS건설은 계약을 위반한 파산신청을 즉각 철회하고, 당초 약속대로 30년 간 책임 운영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현호준 위원장은 “의정부시민들에게 2천200억원의 막대한 해지금을 갈취하려는 의정부경전철㈜ 최대 주주 GS건설의 비양심적 경영과 파렴치한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1인 시위는 오는 4월2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