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의장 박종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바른정당이 경전철 조사특위 위원장을 결정했다.
의정부시의회 ‘의정부경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조사특별위원회’는 4월17일 7번째 표결을 통해 민주당 안춘선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안 위원장은 5표를 받았다. 기권은 5표였다.
부위원장은 역시 5표를 받은 민주당 안지찬 의원이 됐다. 장수봉 의원 3표, 기권 2표가 나왔다.
지난 2월17일 경전철 조사특위를 구성한 의정부시의회는 외유 등 2개월 동안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4월12일과 4월13일 위원장 자리를 놓고 6차례나 투표했으나 10명이 5대 5로 갈려 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