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올해 12월 목표로 추진한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사실상 중단됐다.
동두천시의회(의장 장영미)는 5월22일 제264회 임시회에서 동두천시가 상정한 제1회 추경예산 일부를 전액 삭감했다.
앞선 5월19일 동두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계숙)는 회의를 열고 ▲시정홍보 2억원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1억원 ▲중앙도심광장 무대 재설치 2억7,500만원 ▲관광특구 스마트 지도시스템 2천만원을 삭감했다.
동두천시의회는 “공단 설립은 시기상조”라며 “나머지 사업도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공단을 설립하여 ▲주차관리(소요산관광지, 공영주차장) ▲시설관리(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두드림패션센터, 축산물브랜드육타운) ▲생활지원(장묘시설, 쓰레리종량제봉투, 옥외광고물 게시대)을 맡길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