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정동 청무관복싱클럽 소속 한국페더급 챔피언 노사명(25) 선수가 동양페더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동양랭킹 10위였던 노사명은 6월8일 도쿄 고라쿠엔체육관에서 열린 동양페더급 챔피언 다케나카(일본) 선수를 상대로 OPBF 타이틀전에 나서 10회 KO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노사명은 14전 11승(4KO) 3패의 전적을 일궜으며, 국내 유일한 동양챔피언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