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FC가 양주시 축구계를 평정했다.
양주FC는 4월27일 32개팀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덕구장 등 4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1회 양주시 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백석축구회를 3:2로 누르고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24일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선 준결승전에서는 양주FC가 광적축구회를 3:1로 이겼고, 백석축구회는 유니온축구회를 2:1로 격파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양주FC, 준우승은 백석축구회, 3위는 광적축구회와 유니온축구회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양주FC 김익년 선수, 최다득점상은 양주FC 이성재 선수(15골), 감독상은 양주FC 고종현 단장, 우수선수상은 백석축구회 김진 선수가 수상했다.
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양주FC 고종현 단장은 “선수들이 힘겨운 여건을 극복하고 우승컵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며 “양주 축구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