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남문중학교(교장 김해연) ‘양주윈드오케스트라’(단장 고정택, 지휘자 심재선)가 8월24일 춘천에서 열린 제15회 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24개팀, 중등부 32개팀, 고등부 22개팀 등 전국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총 7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남문중 양주윈드오케스트라는 행진곡 ‘Blue Sky’와 자유곡 ‘Cycles and Myths’ 등 2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열렬한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지휘자인 심재선 교사는 “여름방학도 반납하고 목표를 위해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연습에 매진한 46명의 단원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며 “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문중 양주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2008년 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퍼포먼스가 있는 신나는 음악회 등 봉사활동을 통해 양주시가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경기도청소년관악제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청소년 오케스트라 축제 연주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11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 박람회 & 대한민국 인성실천 한마당 축제’에도 연주단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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