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정치/행정 > 초점
 
안병용 “양주 지지”…시의장, 찬동했다가 돌변
한국당,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의정부 포기 선언” 맹공
  2017-11-15 14:56:37 입력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양주 유치 지지선언을 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왼쪽으로 네번째)과 박종철 의정부시의회 의장(왼쪽으로 세번째).

의정부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경쟁을 벌이다 양주시 지지선언을 한 안병용 시장을 비판하면서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당 소속 박종철 의장은 안 시장의 지지선언을 찬성했다가 돌변한 꼴이 됐다.

한국당 의원 일동은 11월15일 성명을 발표하고 “테크노벨리 의정부 유치를 기대하고 뜻을 함께 해온 시민 여러분께 아무런 설명도 없이 ‘대승적 차원의 통 큰 양보’임을 내세워 강행했다”며 “남의 잔치에 재를 뿌리자는 것이 아니다. 축하할 일은 축하하면 되고 반성하고 사과해야할 일은 반성하고 사과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시민을 대변하는 시의원들이 ‘포기 선언’ 과정을 소상히 밝히는 시민공청회를 열라고 제안했더니, 집행부 수장인 시장이 ‘입 좀 다물라’고 했다”며 “의정부시는 지금 실업률 전국 1위라는 불명예에 있다. 우리시 경제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주력 사업이 무산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한국당은 도저히 입을 다물 수 없다”고 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앞선 11월9일에도 성명을 통해 “안 시장은 양주 유치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2시간 앞두고 시의회에 일방적인 통보와 협조를 요구했다. 시의원들의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섭섭함과 아쉬움이 있다. 누구보다 아쉽고 쓰라린 사람이 본인’이라 했다”며 “그러나 아쉽고 쓰라린 사람은 시장의 밀실행정, 깜깜이행정에 휘둘린 44만 의정부시민이다. 시민공청회를 제안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의장이 11월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 시장의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양주 유치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힘을 실어준 뒤 돌연 사흘 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2017-11-22 19:28:46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