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진선 의원(자유한국당, 의정부2)은 11월15일 융합과학교육원·평생교육학습관·교육정보기록원·평화교육연수원 등 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영재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다양한 영역의 영재를 발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융합과학교육원의 영재교육프로그램이 담당하는 학생수가 많지 않고 로봇, 소프트웨어, 과학, 수학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며 “인문, 예술 등 여러 분야의 영재를 발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라”고 했다.
이어 “더 많은 영재들이 국가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전문적인 교사 증원, 안정적인 영재 교육을 위한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