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순자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11월16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녹슨 상수도관 개량사업이 여전히 불공평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녹슨 상수도관 개량사업은 저소득층이 혜택 받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한 바 있다.
박 의원은 “2017년에 추가된 저소득층 가구는 33세대에 불가하다”며 “2018년까지 90만 세대 중 20만 세대를 대상으로 실행 중이지만, 나머지 70만 세대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 또한 개인 상수도관보다 공동주택에 집중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녹슨 상수도관은 위생 문제 등 주민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계층이 차별 없이 혜택 받을 수 있게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