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홍석우 의원(자유한국당, 동두천1)은 11월22일 경기도 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4차산업혁명과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업무 미비점을 지적했다.
홍 의원은 “2014년 기준 도내 ICT산업 업체수는 6천758개로 전국 2만4천250개의 27.9%를 차지하고 있고, 바이오의약·화학·식품·전자 등을 망라하는 BT산업 업체수는 313개소로 전국 978개소의 32%를 차지하는 등 경기도의 4차산업혁명 관련 기반은 우수하다”며 “그러나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경기도 전체 예산의 1.4%에 불과하다.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홍 의원은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 조성 중인 일반산업단지에 불필요한 시설 설치로 사업비가 과다 투자됨에 따라 분양단가 높아져 분양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국비확보를 통한 성공적인 분양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