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이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2018 브리티시컵(British Open 2018) 대회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평창의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월4~6일까지 진행된 대회에서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서순석·정승원·차재관·방민자·이동하 선수가 출전, 전승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6개팀이 출전한 대회는 풀리그로 진행됐으며, 예선 전승에 이어 결승전에서 스코틀랜드를 6대 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휠체어컬링 백종철 감독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전 마지막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내 뿌듯하다. 이 분위기를 이어가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최종길 회장은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