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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가 2월24~27일 베트남을 다녀온다. 이번 외유에 구구회·장수봉 의원은 개인 사유로 불참했다.
박종철 의장과 권재형·김일봉·김현주·안지찬·안춘선·임호석·정선희·조금석·최경자 의원 등 10명은 1인당 150만원의 국외연수비를 썼다. 박 의장은 지난 1월25~30일 아랍에미리트, 2월4~9일 말레이시아를 다녀온 뒤 다시 비행기를 탔다.
의정부시의회는 남북한 대결로 전쟁위기가 고조되던 2015년 8월에는 일본을, 의정부경전철 파산으로 의정부시가 휘청이던 2017년 3월에는 크로아티아와 헝가리를 다녀왔다.
의정부시의회 이번 베트남 일정은 하노이 국회, 하노이 도시개발국, 라오까이 시청, 소수민족 자치관리구, 현지인 학교, 고아원, 호치민 박물관, 베트남-중국 국경지역 관람 등이다.
베트남 외유 뒤에는 6.13 지방선거 준비로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