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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11개 기초의회(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김포, 하남,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의원 36명이 6.13 지방선거 때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3월26일 경기도북부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경기북부는 장기간 군사시설보호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자연보전권역, 접경지역 등 중첩 규제로 묶여 있다”며 “특히 경제발전, 문화혜택, 교육복지, SOC인프라 등 모든 면에서 낙후되어 있는 경기북부 주민들이 느끼는 박탈감, 소외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도이며 경기남북간 불균형은 점점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지난 3월8일 이곳에서 도지사 출마선언을 한 전해철 국회의원은 ‘도지사가 되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장차 경기도로부터 분리된 평화통일특별도를 만들기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며 “이는 경기북부의 숙원사업이자 염원이 해결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해철 국회의원은 평화통일특별도 추진, 자치분권 확대·강화, 경기도 권역별 균형발전, 효율적인 교통정책 등 경기도 전체 시·군을 아우르는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이끌 적임자”라며 “우리는 도지사로 소신과 추진력 있고 힘 있는 전해철 국회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선언문 작성에는 강성삼·권재형·김경태·김동철·김효금·노수은·박석윤·박영희·박찬일·방미숙·소원영·손배찬·손희정·신동화·신명순·신민철·신현배·안지찬·왕규식·원용희·윤용석·이근삼·이성수·이윤승·이창균·이철영·이형직·임연옥·장영미·장제환·정기홍·정선희·정왕룡·조봉안·최경자·피광성 의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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