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때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예비후보들의 전과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2일 현재 경기도시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들은 5명이다.
이재명
3월21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재명(53) 전 성남시장(전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은 2003년 7월1일 무고 및 공무원자격 사칭으로 벌금 150만원, 2004년 7월28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2004년 8월26일 공용물건 손상 및 특수공무집행방해로 벌금 500만원을 처분 받는 등 3건의 전과가 있다.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홍우
3월29일 정의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홍우(58)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현 정의당 고양일산지역위원회 위원장)은 1993년 10월29일 노동조합법 및 노동쟁의조정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처분 받았으며, 1998년 3월13일 특별복권됐다.
2002년 7월3일에는 공무집행방해 및 집시법 위반 등으로 벌금 500만원을 처분 받았다. 2002년 7월19일에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집시법 위반 등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처분 받았으며, 2003년 4월30일 특별사면복권되는 등 3건의 전과가 있다. 계명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홍성규
2월20일 민중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홍성규(43) 전 통합진보당 대변인(현 민중당 최저임금119 경기운동본부 본부장)은 1996년 12월4일 집시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처분 받았으며, 1999년 2월25일 특별사면복권됐다.
2008년 9월5일에는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 2008년 9월8일에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집시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원, 2014년 11월28일에는 일반교통방해로 벌금 200만원, 2015년 2월12일에는 특수공무집행방해로 벌금 300만원을 처분 받는 등 5건의 전과가 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양기대김용남
양기대(55) 전 광명시장(전 동아일보 기자)은 3월16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김용남(48) 전 국회의원(전 수원·서울서부·안양지청 부장검사)은 3월6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