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영 부의장(왼쪽 두 번째)이 유광혁 도의원 예비후보, 이성수 시의원, 최헌필 시의원 예비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소원영(64)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은 4월9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기업 경영 노하우를 살려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낙후된 동두천을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소원영 부의장은 3월6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바 있다.
소 부의장은 “상패동에서 경남섬유를 30여년간 운영하면서 관내 기업인협의회 부회장, 한북대학교 최고경영자 8기 원우회장, 울타리장학회 회장 등 각종 단체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을 다져왔다”면서 “지난 선거에서 1등으로 당선된 저는 경험처럼 좋은 교과서가 없듯이 동두천에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소 부의장은 시민안전을 제일 공약으로 내세우며 ▲홍수 및 신천 범람 대비 ▲신천 수질 개선 및 악취 해결 ▲각종 도로 인프라 개선을 약속했다.
둘째, 경제 활성화 공약으로 ▲국가산업단지 100만평 확대 및 일자리 창출 ▲중앙공원에 고속·시내버스터미널 및 무료주차·상가 복합타워 건립 ▲제일상가 및 자유상가 특화 ▲전철 1호선 증편 ▲신한대학교 앞 녹지를 주거지와 상업지로 탈바꿈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인 문화·행복 공약으로는 ▲구시가지에 문화회관 및 보훈회관 건립 ▲소요산 개울 복원 및 품바공연장 운영 ▲연령대별 테마거리 조성 ▲소요동에 행정복지센터 신축 ▲온천거리 조성 ▲송내5단지 주민생활지원센터 건립 ▲지행역 앞 택치승차대 확대 ▲보산동에 홍콩 스타의 거리 조성 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