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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5일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인범(60) 전 경기도의원은 4월10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두천 토박이, 동두천 태생으로 동두천 밖에 모르는 ‘동두천 바보’ 박인범이 60년을 기다리며 시민의 선택을 받아 백년대계를 함께 세우고자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도의원은 “많은 분들이 이번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셨다. 능력을 존중하고 인정한다”며 “저는 겸손과 소통을 제 능력과 장점으로 삼겠다. 부족한 것은 시민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밤 잠 못자고 고민하고 공부하여 메우겠다”고 했다.
박 전 도의원은 “제가 자신 있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불의에 항거하는 열정”이라며 “내 고향 동두천에 대한 사랑과 시민 여러분들에 대한 존중으로 외길을 걸어왔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가장 민주당다운 후보이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궤를 같이하는 후보이며, 동두천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다.
박 전 도의원은 ▲미래 교육환경 조성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도시재생사업 ▲좋은 일자리 확충 ▲쾌적한 환경 조성 ▲시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제 구축 등을 약속하며 “민주당 전통을 지닌 가장 서민적인 후보인 저는 시민사회운동의 원리에 충실하며 깨어 있는 시민의 집단 지성을 믿는다. 제 승리는 동두천 민주당의 승리요, 동두천 서민의 승리요, 동두천 시민의 권익이 민주적으로 행사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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