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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있는 동두천! 살리자 지역경제! 도시계획전문가 서민시장.’
김홍규(56) 바른미래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월20일 당원, 지지자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개소식에는 손학규 중앙선대본부장, 김영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김형광 전 국회의원, 송태호 전 문화체육부장관, 김성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 이동섭 서울시당 위원장, 임상오·심동용 동두천·연천 공동위원장, 연한모 양주 위원장, 김장중·김진성·유근욱 등 동두천 시·도의원 예비후보는 물론 양주, 연천 예비후보들도 대거 참석했다.
유승민 대표와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 이언주 국회의원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김홍규 시장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김영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따뜻한 격려와 헌신적 선거운동에 고무됐다. 김홍규 후보와 함께 동두천 미군부대에 ‘남한의 북한공단’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김성보 노인회장은 “김 후보는 효심이 깊고 어른을 섬기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상용 공구대리점 대표는 “서민은 살 수 없다. 지역경제를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손학규 중앙선대본부장은 “김 후보는 경력은 화려하지 않지만 동두천에 대한 깊은 사랑과 공무원·도의원 등 행정경험을 가진 진실하고 담대한 용기가 있는 후보”라고 말했다. 송태호 전 장관과 김형광 전 의원은 “당선이 확실하다”고 했다.
이동섭 위원장과 임상오 위원장은 “바른미래당이 새롭게 정치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달라. 똘똘 뭉쳐 바람을 일으키자”고 했다.
김홍규 후보는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지금은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며 “동두천이 퇴보하는 이유는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일즈 시장이 되어 도지사, 장관, 대통령을 만나 동두천 경제를 살리겠다. 4년이 아니라 400년을 내다보고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며 “동두천에 파주처럼 제2의 LCD단지를 조성하고, 양주와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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