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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58) 자유한국당 동두천시장 후보가 국회의원급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박형덕 후보는 최근 웹툰 형식의 자료에서 ‘준비된 동두천시장의 5대 청년 공약’을 밝히고 ▲청년 취업·창업, 인큐베이팅 ▲중소기업 취업청년 소득세 감면(관련 제도 2022년까지 연장, 3년간 소득세 100% 감면 일원화) ▲청년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ICL) 무이자 전환 ▲인력풀시스템 구축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청년기본법 제정 통해 국무총리 산하에 청년정책 전담 컨트롤타워 설치 등을 내세웠다.
선거공보물에는 추가적으로 ‘자유한국당의 약속-3대가 행복한 동두천, 박형덕이 해냅니다’라는 주제 아래 ▲2021년까지 전통시장 주차장 보급률 100% 달성 ▲2,000cc 미만 승용차 유류세 50% 인하 추진 ▲법인세 인하를 통한 민간부문 고용 및 투자여력 확대, 해외자본 유출방지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을 통한 지역맞춤형 특화발전전략 지원 ▲농어업 재해보험료 국비지원 70% 확대 및 면세유와 금융비과세 등 조세지원 연장 등이 나온다.
▲산후조리비용 소득공제(연 300만원 한도) ▲장난감 도서관 전국 확대 ▲어르신 재산세 대폭 감면(공시지가 3억원 이하)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육 통합, 초등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부활 ▲정시 확대 및 대입전형 6년 예고제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제도 정착 등의 공약도 했다.
대부분 법을 제정하거나 개정해야 가능한 일이어서 국회의원급 선거 공약으로도 무방한 가운데, 본지 취재 결과 공약 모두 자유한국당이 5월31일 발표한 ‘6.13 지방선거 10대 핵심공약’에 나오는 것들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