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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양주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모두 당선되는 지역 선거 사상 최초의 전무후무한 기록이 나왔다.
민주당 이성호 시장, 박태희(제1선거구)·박재만(제2선거구) 도의원, 황영희·홍성표(이상 가선거구)·정덕영(나선거구)·안순덕·이희창(이상 다선거구)·한미령(비례대표) 시의원 후보 등 9명이 모두 당선됐다.
2006년 지방선거 때 박재일(가선거구, 당시 열린우리당) 시의원 후보가 유일하게 당선되며 참패했던 민주당이 12년 만에 100% 당선이라는 새역사를 쓰게 됐다.
특히 이성호 시장, 박태희·박재만 도의원 후보는 평균 66~72%의 득표율을 올리며 압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와 관련 정성호 국회의원은 6월14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성호 시장이 70% 이상을 득표하고, 2인 선거구인 양주1~2동에서 안순덕, 이희창 후보가 동반 당선된 것은 엄청난 압승”이라며 “특히 이희창 의원이 500표 가까운 상당한 표차를 낸 것은 후보의 노력도 있었지만 당력을 집중한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압승한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엄중하다. 더 겸손한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해 양주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보답해야 한다. 시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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