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이천학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39년여 공직생활을 마감하며 6월19일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는 가족·친지를 비롯해 이성호 시장과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천학 소장의 퇴임을 축하했다.
지난 1979년 장흥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천학 소장은 2008년 5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청소행정과장, 은현면장, 양주1동장, 의회사무과장, 세무과장, 회천3동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끝으로 39년여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천학 소장은 퇴임사에서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할 수 있게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동료·후배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 공직자는 각종 재난에 앞장서고, 엄동설한 깊은 밤에도 근무를 서며, 그 누구도 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을 꼭 해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퇴임 후에도 양주시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시장은 “청춘을 바쳐 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며 후배 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되어 온 이천학 소장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시작의 길에 더 큰 영광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