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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오범구 의원은 10월19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로굴착공사 사후관리’ 관련 5분발언을 했다.
오범구 의원은 “우리시에 개설된 도시계획도로는 총연장 335㎞인데 대로 이상이 56㎞, 중로가 71㎞, 이면도로인 소로가 208㎞로 62%를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이면도로 시설물 중 ‘소규모 도로포장’ 및 ‘맨홀 유지관리’ 문제로 주민들의 안전사고와 불편이 크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사회간접자본 인프라 중 우리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도로의 소규모 포장 꺼짐과 맨홀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시공 전·중·후 이력관리를 하는 등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면도로 유지관리가 잘되고 있는 지자체 또는 외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소규모 포장 복구 및 맨홀 시공을 제대로 하지 않는 건설회사는 벌점 부과 등 과감한 제제를 해야 한다”며 “소규모 포장 복구를 유지관리 부서로 일원화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했다.